[MUSICAL]뮤지컬 차미 @cha_mi 2편(작품,배우님들,주접글,서경수배우 막공)

5월 17일 보고 온 뮤지컬 자꾸 챠미라고 쓰고 싶은 차미목적은 최성원배우님과 서경석배우님을 한번에 보고자 하는거였지만 그만 유주혜배우님과 이가은배우님한테도 빠져버렸달까극 줄거리라던지 창작목적은 검색해보면 나오고 조금도 스포하기 조심스러워 그냥 오늘 느낀거 다 써볼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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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혜배우님 다른것도 물론 최고지만 일단 노래 너무 잘하고,,,,,고음 올라갈때 답답한 느낌이 나면 집중이 조금 흐려지는데 유주혜배우님이 고음 쫙 내실때는 그냥 너무 시원했다..~그리고 차미호를 연기하는데 너무 차미호같아서 나도 모르게 차미호 응원하는 모먼트 굉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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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 배우님은 그냥 차미 그자체인줄 알았다,,사진보다 실물이 더 차미,,차미는 차미호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낸 인스타그램 속 가상의 인물?인데 세상 밖으로 나와버렸고 그래서 차미는 완벽한 모습이 나와야하는데 내가 본 이가은배우님은 차미 그 자체고 목소리가 그냥 인형이 노래하는 느낌이였다. 바비인형 목소리가 그럴것같은 느낌?노래하는 모습도 바비인형이 나와서 노래하는 모습처럼 느껴졌어,,​극 중 평범한 차미호와 완벽한 차미는 완전히 다른 매력인데 그러한 점을 유주혜배우님과 이가은배우님이 너무 잘 나타내셨고 그래서 각자의 매력이 더욱 돋보여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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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을이,,애정하는 노을이,,사실 나는 노을이가 익숙치않다,,내가 처음 최성원배우님을 본건 2011년 방영 된 드라마 스페셜 {기쁜 우리 젊은날}이였는데 그때 혼자 (추억의)DMB로 보다가 그냥 빠져버려서 아직까지 좋아하고 있다ㅎㅎ그 당시 뮤지컬 블랙 메리포핀스에서 보고 그 후로 점점 더 유명해져 응답하라에까지 나오는 배우가 되었지,, 역시 이렇게나 잘 될 줄 알았다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 배우였으니까ㅎㅎ티비에 나오면서 가끔 뮤지컬도 하곤 했는데 내가 항상 놓쳐서 못 봐서 아 이제 내가 실제로 볼 일은 없는것인가,,했는데 이번에 시기를 잘 맞춰서 뮤지컬에서 보게되어 너무 행복했다!!최성원 배우는 연기도 물론 잘하지만 내가 꼽는 최고의 매력은 노래하는 음색이다. 노래는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과 별개로 음색이 좋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잘한다 못한다로 절대 평가 될 수 없다. 이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것이니까 근데 최성원배우님의 음색은 듣고있기만해도 그냥 외로가 되는 음색이랄까 늘 기기로만 듣다 오늘 오랜만에 실제로! 귀로! 직접 듣고오니 “아 내가 이래서 이 사람을 좋아했었지”하고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김고대역이 차미호에게 “너 그대로도 충분해, 원래 완벽한 사람은 없어, 그대로의 니가 좋아”라는 메세지를 주는 역인데 뭐 그냥 이건 최성원배우님의 음색이면 아~만해도 그냥 위로되버림.조용하면서 흐르는 듯한 반주에 최성원배우님이 이야기하듯 노래하면 뭐라 표현해야할까 감미롭다? 아니다 그건 느끼함이란말에 치부되어버릴 수 있기에 그냥 최성원장르!탕탕너무 오랜만에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최성원 배우님의 노래를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찬양글이 되어버렸다 이거 어떻게 공개글 해?부끄러난 못해(;◔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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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을 했는데 훈남이라 할수없어 걍 킹카가 내 눈 앞에 있는거야 누군가 봤더니 역시나 서경수배우님이지 뭐야 사실 서경수 배우님은 뮤지컬을 많이 해주셔서 주기적으로 찾아보고 뮤지컬도 보러다녔는데 이렇게 가깝게 본건 또 오랜만이였다 뭐 이렇게 오랜만이 많을까서경수배우님도 그냥 피지컬부터 눈에 들어와버리는데 등장할때마다 폭풍성량을 자랑하여 안 볼수가ㅠ 없어ㅜ근데 그냥 벽 잡고 서 있기만 해도 미쳐벌여~!~!근데 멋있기만 했다면 안 좋아했겠지? 성량이 오져벌여 그리고 뭔가 단전에서부터 나오는 소리다 호흡이 안정적이게 밑에 깔려있어 아무리 고음을 내고 큰소리가 나도 모든게 안정적이다 그렇다는건 노래하는 사람에게 굉장한 장점이다 숨이 차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일수 있으니까?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연구하게되고 생각하게되는 호흡인것같다또 춤도 장난없어 몸을 그냥 잘 써 그리고 내가 본 최고 익살꾼 그만할래,,앞에서 너무 찬양해서 이제 마음이 많이 안정적이게 됐다 블로그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일기장 아니여 그냥,,?암튼 내가 본 날이 서경수배우님 막공날이였다 뮤지컬차미는 7월까지 하는 대장정 뮤지컬이지만 서경수배우님은 5월 17일로 마지막 공연이다.그래서 커튼콜을 하던 중간에 노래가 중단되고 마지막 인사를 하셨다. 대 코로나시대에 건강을 기원하는 말도 하고 동료배우들도 생각하며 말했는데 그렇게 말하는걸 보며 참 마음도 착한 배우라는생각을 했다.큰절까지~역시 익살꾼 모두 함께봐요

그리고 다시 커튼콜

다시 이 커튼콜 영상을 보니 내가 위에 말했던 각 배우의 매력포인트가 다 들어있는것같아 갑자기 뿌듯하군 ʅ(´◔౪◔)ʃ​끝으로 뮤지컬 차미는 넘버의 장르가 다양하다.뮤지컬은 뮤지컬이라는 큰 장르지만 세부적으로는 각 작품마다 도입하는 음악 장르가 다르기도 하고 춤의 장르가 다르기도 한데 뮤지컬 차미의 넘버는 라틴,랩,민요 (ㅋㅋ?)등등 여러가지가 나와서 절대 지루하지않게 즐길수있고 극중에도 여러가지 시도를 선보인것같아 매력포인트가 너무도 많다,,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매력포인트는 배우님들의 코믹연기라고나 할까,,맘 편히 웃고오세요결론은 그니까 모두모두 차미하세용 핳핳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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