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박스 글라스 데이크레이 DIY 키트 아기와 집콕 놀이, 아모스 신제품

 

Amos DIY 키트로 재밌게 실내놀이!올 초부터 문화센터를 취소하고 가정보육만 거의 1년을 해오다 보니 처음에 열심히 커리큘럼을 짜고 홈스쿨링하던 열정은 사라지고…

요즘은 독서시간과 실내놀이를 하나둘씩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ㅎ

그러다가 점점 미디어 노출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 이번에는 좀 더 긴 시간 동안 놀 수 있도록 DIY 키트를 준비해서 아기와 집꽃놀이를 해 드렸습니다.

Amos Creative Box

구성이 다양한 아트놀이 키트를 찾고 있었는데, 모스에서 신제품 상자가 나왔습니다.

유니가 좋아하는 우주여행을 컨셉으로 글라스데코, 아이클레이로 미술놀이, 색칠그림 등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의 집콕놀이에서 픽!

아모스 크리에이티브 박스

깨끗하게 받은 크리에이티브 박스,

어머니는 노란 뚜껑의 아모스 같은 풀을 쓰면서 자랐어요.어느새 아이가 태어나서 amos문구류에서 놀죠?

The Future is in your hands 미래는 너의 손에 들려있는 메세지를 읽고있으면 뭔가 더 열심히 아이와 놀아줘야할것 같은 느낌..

유니가 살며시 손을 들고 있었어요

귀여워.

처음에 열면 이런 식으로 바닥까지 줄줄이 놓여있어요.

다 꺼내지 못했는데 아기 책상이 꽉 차버려서

구성품만 확인해보고 다시 상자에 넣어 놀이 순서에 따라 해당 도구만 꺼내주었어요.

그 크래프트 박스를 보관함으로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구성품

글라스 데코 22ml*18개(반짝반짝 3종) 테두리 펜 40ml*2개

봄 별자리 스티커 3장 밑그림 16장 & 비닐 8장 배경판

별자리 산데코 12개

낚싯줄 한 올

종이로켓 모빌대

탱글탱글 클레이 4종, 각 18g (야광색 포함)

박스는 작아보였지만 꽤 알차보였어요.
며칠을 놀았는데도 물감이 아직 많아서 남아있었다는…

특히 별자리 12종의 산데코는 귀엽게 캐릭터화되어 있어 물감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도 예뻤습니다. www에는 별자리를 아직 모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려주려고 가족중에 별자리 3개를 골라 짧게 스토리텔링을 했습니다.(웃음)

유니는 물병자리~ 엄마는 게자리~ 아빠는 황소자리니까 등장 별자리는 3개~ㅋ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와 힘센 황소가 만나서~~ 귀여운 아기를 선물 받았는데 아기가 이곳 물병에서 뿅 나타났다!
아가는 바로 유니란다.ㅎㅎ
그렇게 말하면 자꾸 엄마는 꽃게, 아빠는 황소 젖니는 물통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웃음)
이번 기회에 부모와 조금이라도 제 별자리를 인지하게 된 것 같아요.(웃음)

설명서

아직아이가어린상태라서저도약간난이도가있는미술놀이는처음이었는데요.
클레이로 만들 수 있는 기본 모형, 로켓 모빌, 글라스 데코 만들기의 설명서도 들어 있었기 때문에 초보자인 저도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색칠공부!
산데코를 원하는 색으로 원하는 만큼 꾸며봐~

유니는 먼저 하늘색을 잡고 색을 채워넣고 시작.~

푸석푸석하지 않고 아이의 힘으로도 물감이 잘 뿌려져서 더 재밌어 보이던데요?ㅎㅎ

재밌다~

” Thingking “
엄마가하는이야기를통해내가어떤색을넣을까생각하면서창의적으로색칠을해보기도했던유니,
이 과적으로 창의력이 자극되어 상상력과 사고력의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핑크색으로!!

엄마는 아이가 밑그림에 맞게 색을 칠해봤으면 하는데 아직 유니는 그냥 넣는것에만 집중
그래도 신나면서 엄마 이것 봐 하면서 즐거워하시니까 이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 핑크는 반짝이가 들어있는 물감이었어요.

자꾸 손에 뭐가 있다면서 옷에 닦으니까 손이 반짝반짝~

참고로 글리터 염료가 건조할 경우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예뻐서 이번에는 반짝이를 많이 쓸게요.

이번에는 클레이로! www

” Practice “
유니는 플레이보이를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클레이 점토는 처음이었어요.
촉감이 좀 다르지 않아?
플레이도우는 차갑고 무거운 느낌의 점토라면, 아이클레이는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의 점토였지요.

설명서를 참고해서 색깔을 섞어가며 행성도 만들고 해님도 만들어보는 시간~

생각을 현실로 구상화시켜 제작하는 단계입니다.

윤이한테는 햇님이가 어떻게 생겼을까?만들어 볼까?무슨 색이지? 티칭도 해주고 클레이 점토도 따고 하니까 열심히 색깔도 섞으면서 나온 것 같아요.

질감이 말랑말랑해서 아이가 더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러한 생각을 현실화 시키는 경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사고력, 응용력, 실행력, 표현력 등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색칠로…

타요색으로 칠하고 싶대요이유를 물었더니 비밀이래 ㅋㅋ
요즘 언어 발달이 급속도로 이루어졌는데 말을 너무 잘해서 가끔 말문이 막히기도 한다.

아직 아기라서 그런지 선 안에 맞춰서 색을 칠하지는 않고, 그냥 그림 위에 뿌리는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웃음)

색연필이나 크레파스에서는 선 속에 채색하기도 하는데 물감은 짜는게 재밌어서인지 그렇게 많이 짠 유니,
그래도 굳이 말리지 않고 옆에서 제가 색칠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ㅎㅎ

어머니의 작품

밑그림들이 다 그려져있어서 색칠하기가 더 편했어요.(웃음)
엄마가 하는 걸 유심히 보고 다른 색깔도 얹어본 애.
확실히 모방은 배움의 시작인 것 같아요.

작은 틈이나 선을 그릴 때 필요한 미소칩도 들어 있기 때문에 작은 공간을 채울 때는 칩을 교체해 주면 더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행성 만들기~

아이클레이는 혼색력이 높기 때문에 다양한 색을 만들며 놀 수 있고, 색이 경계일 정도로 섞어서 행성도 만들 수 있습니다.

요건 레드와 옐로우를 조합하여 만든 행성,

이것은 옐로우와 레드를 섞어서 주황색 삼각형을 만들어서 사이드에 붙여서 만든 햇님입니다.

마르기 전에 클립을 넣어두면 모빌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저는 아주 얇게 만들어서 찰흙을 붙였어요. (웃음)

아이클레이는 접착성이 강해서 조금만 붙여도 잘 붙거든요

완제품을 클레이가 만지면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그래서 만든 모형은 따로 잘 보관하는 게 좋겠죠?
난 만들어진 행성을 유니가 다 붙여버렸다는… (웃음)
하지만 접착성이 좋아서 원하는 모양으로도 잘 붙여서 만들 수도 있고, 색상을 맞춰서 여러 가지 색깔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지구본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이번에는 토성!

노란색 점토와 노란색 파랑 섞어서 만든 녹색을 준비했고

계면이 살아있는 것처럼 섞어줍니다.

엄마 보고 잘 따라하는 아이

어린이집에서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집콕놀이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반성도…

만족스러운 듯한 미소.

이게 바로 토성이에요~ 해서 보여주는 친구.

행성대가 있어서 아이가 더 신기해 하더라구요.지구본은 잘 봐서 지구는 아는데 저런 행성대가 있는 건 처음 봐서

우와 우와를 연발,

기본적인 모양도 만들고 모양을 맞추거나

햇님, 달님, 별님, 행성 등 여러 가지를 만들어 설명하고 맞추는 놀이도 했습니다.

별똥별이 하늘에서 떨어졌대요.
별과 달도 만들어 줬더니 아기가 계속 별똥별이 하늘에서 흘러내렸어~~www

윤이보다 형, 누나 같은 경우에는 순수하게 미술 공작 놀이로 즐길 수 있는데

유니처럼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촉감을 경험해 볼 것, 색맞춤 할 것, 색칠 해 볼 것, 만든 모형의 이름 맞추기 등을 하며 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어카드로 아이와 퀴즈는 자주 내지만 아이가 직접 만든 것으로 퀴즈를 치면 더 재미있어 온몸으로 맞췄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건 8시간 정도 지나면 완벽하게 마른다고 합니다. (웃음)

저는 겨울이니까 충분히 12시간동안 가만히 있었던거 같아요.

잘 말랐군요.

열쇠고리를 달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유니랑 만든 로켓모빌~

로켓모빌 만들어줬는데 아기가 들고 다니면서 내가 만들었어~ 하면서 자랑하고 있었어요~ (웃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여행 콘셉트라서 더 재밌게 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물감을 쓰다가…옷에 조금씩 묻기도 하고주위의 물건들에 대해서 빨리 끄지 않으면 굳어버리고 다시 시작할때는 미술가운을 입혀주고 있습니다.
* 유아의 경우는 물감을 많이 짜내거나 하기 때문에, 어쨌든 미술가운을 채우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요.(웃음)
지금과같은인공지능시대에는기술과지식만을갖춘사람들은인공지능을대체할수도있지만,
창의력과공감력,상상력은대체될수없으니까미리자녀에게많은경험을시켜두는게좋을것같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미술공부를 하고 홈스쿨링을 해야합니다.
직접 만져보고 경험하고 오감자극, 창의력, 사고력, 상상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웃음)
즐겁게 놀면서 학습도 할 수 있어서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서
여전히 집에서 가정보육 중인 집콕 동지, 육아맘들에게 하나씩 보내려고 합니다.(웃음)
[아모스 온라인 스토어] 아모스 온라인 스토어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