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통기타 FS800 2020년­ 아들의 8월 ­

지난 주 큰딸의 아이유통기타를 가지고 집에 간 날 쌍둥이 동생들 난리났다.새 물건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겠지만, 딸들에게 치여 자기꺼 많이 못 해본 아들이 “나도 배울까?” 한 마디 던졌다.이 정도 말이면 진짜 하고 싶은 것.다행히 비싼 아이유기타는 여자여자해서 싫다고 하고 중고 10만원짜리도 좋다는 아들. 그래 하자. 해.​큰딸 레슨하는 날끼지 기다렸다가 당일 레슨 약속 잡고, 아들 기타 사러 바로 옆 가게에 들렀다.바이올린 수리하러 몇번을 갔을때 통기타 판매하신다 해서 생각나서 가 봤는데 중고보다 마침 몇 년된 야마하 새제품이 권해주셔서 인터넷보다 싸게 득템.바디 폭이 살짝 작아서 초등아들한테 딱 맞고 소리도 좋음.(내가 듣기에..^^;;)​그리고 애들이 따로 배우긴 해도 같은 악기를 하니 연습도 같이 하고 시너지가 있어 좋은 듯.​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악기라도 연습하고 취미생활할 수 있어 감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