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신문]군산대 ‘모래놀이심리상담센터’ 성황리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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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지난 19일 두드림센터 2층에 군산대 모래놀이심리상담센터를 개소했다. 모래놀이치료는 인간의 무의식을 다루는 심리치료 기법중 하나로 모래상자 안에 물, 모래, 여러 가지 소품을 가지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함으로써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심리치료다. ​군산대 모래놀이심리상담센터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심리적인 부적응을 호소하는 유아, 아동/청소년, 대학생, 성인등 지역민들의 원만한 정신건강을 유지하게 하여 보다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심리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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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해 군산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석·박사 졸업생 중 모래놀이치료사 전문가 자격을 갖춘 심리상담사들이 군산대 아동가족학과 심희옥교수의 상시 지도아래 슈퍼비전을 받고 전문가적인 소양을 유지 및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모래놀이심리상담센터(협)는 지난해 6월에 출발하여 이번년­ 5월까지 군산대 창업동아리 ‘Sandplay’로 활동했고,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군산대 학생창업 ‘Sandplay’로 활동해 지난 19일 군산대 모래놀이심리상담센터(협)를 설립했다. ​심희옥 아동가족학과 교수는 “모래놀이 치료가 심리적 안정과 정서발달에 기여해 아동들의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군산대 모래놀이심리상담센터 장미자 대표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모래상자에 표현함으로써 심리적인 어려움을 완화시켜 자신이 처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따뜻한 심리 상담을 벌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군산대 모래놀이심리상담센터는 군산대 두드림센터(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적응을 호소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전문상담기관이다.​센터에서는 앞으로 모래놀이치료 놀이치료, 부모교육, 부모상담, 집단상담, 행동 평가, 성격검사, 투사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063)469-4629(담당자 장미자)로 문의하면 된다. http://gssimin.co.kr/ynews/ynews_view.php?pid=13674&code=NS04

/조경신 기자​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